𝙇𝘼𝙓 𝙒𝙄𝙆𝙄
최근 변경
최근 토론
임의 문서
도구
최근 변경
마테르 전쟁/전개/후반부
(편집 요청)
[알림]
문서를 편집할 권한이 없기 때문에 편집 요청으로 이동되었습니다.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RAW 편집
미리보기
==== 강타 작전 ==== 솔로몬 돌출부는 마베라 중부 전선에서 유일하게 웨스타시아군이 동쪽으로 깊숙이 박힌 형태의 교두보를 형성한 지역이었다. 산지와 고원 사이로 형성된 완만한 구릉지대에 펼쳐진 이 지형은 전선의 균형을 크게 무너뜨리는 돌출된 압력점으로, 웨스타시아군은 이 지역을 기반으로 마베라 심장부를 위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었다. 반대로 마베라 측에게 이 돌출부는 전략적으로 도려내야 할 종기와도 같았다. 이에 따라 마베라–체르드 연합군은 ‘국민총동원계획 제12호’의 중심축으로 돌출부 제거를 위한 전면적 반격 작전, 즉 ‘강타 작전(Operation smash)’'''을 수립했다. 이 작전은 명목상 48시간 동안의 강력한 포격과 기갑 돌격으로 솔로몬 돌출부의 방어선을 박살내고, 남북에서 포위망을 닫아 적 3개 사단을 고립·섬멸하는 작전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훨씬 더 피비린내나는 고전의 연속이었다. 전투는 1983년 9월 6일 새벽, 체르드군 제22기계화사단이 남부 전선의 평지 돌출구를 기습 공격하며 시작되었다. 북측에선 마베라군 제7기갑사단과 제18보병사단이 동시 기동하여 돌출부 전체를 감싸는 양동 작전에 들어갔다. 마베라 공군의 제공권 확보와 루이나 정찰망의 지원이 있었지만, 웨스타시아군도 이 전투만큼은 철저히 준비하고 있었다. 특히 돌출부 중심에는 제12포병여단과 제55방공연대가 중첩 배치되어 있어, 첫날 기갑 돌파 시도에서 마베라 측 전차 36대가 순식간에 파괴되며 진격이 멈추는 사태가 벌어졌다. 공세는 멈추지 않았지만, 진격은 단 2킬로미터를 넘기지 못한 채 초반 3일간 매일 1천 명 이상이 사상되는 소모전으로 흘렀다. 체르드 측은 제41차량화사단 전면 붕괴, 제19의무단 전멸 등 회복 불가능한 손실을 입었고, 마베라군은 야전사령부를 두 차례나 이전해야 할 만큼 포격과 급습에 시달렸다. 진창과 혼란, 전열 붕괴 속에서도 9월 14일 밤, 마베라 제7기갑사단이 북측 포위망을 완성시키면서 상황은 급변하기 시작했다. 고립된 웨스타시아군은 외부 보급이 차단되었고, 항복 권유 방송이 이어졌지만 저항은 예상보다 끈질겼다. 제9공병대는 후방 고지를 폭파해 일시적으로 포위망을 열었고, 제14기동보병대대는 루이나-마베라 연합 포병대를 습격해 탄약고 하나를 폭파하는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결정적 전환점은 9월 18일, 마베라 공군의 “에이브럼 작전” 하 강습기가 돌출부 중앙의 통신지휘소를 파괴하면서 도래했다. 이후 남측 체르드군이 동부 능선까지 밀고 들어가며 포위망을 재봉쇄했고, 9월 22일, 남은 웨스타시아 병력 9,300명은 대부분 전투불능 상태로 항복하거나 산개 탈출을 시도하다 무력화되었다.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27.0.0.1)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
닫기
Liberty
|
the seed